LA 한인 미용실, LA 한인 치과, LA 한인 맛집.
세 검색어 모두 검색량이 0입니다.

대신 라디오코리아가 월 90,500회,
미주중앙일보가 110,000회 검색됩니다.
LA에서는 구글이 첫 화면이 아니에요.

다른 도시 페이지에는 업종 키워드가 열 개 넘게 붙어 있는데 LA에는 없습니다. 측정되는 건 LA 한인타운 210회, LA 한인 교회 110회, LA 한인 병원과 LA 한인 부동산이 각각 10회. 다 합쳐 월 340회입니다. 미용실도 치과도 맛집도 0이에요. 대표님 업종을 “LA 한인 OO”로 검색하는 사람은 측정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유는 LA 한인 사회에 자기 매체가 있기 때문입니다. 라디오코리아 90,500회, 미주중앙일보 110,000회. 둘을 더하면 월 200,500회로 업종·지역 키워드 합계 340회의 약 590배입니다. 업체를 찾을 때 구글 검색창을 여는 대신 라디오코리아 업소록과 벼룩시장을 여는 흐름이 아직 굳어 있어요.

그래서 LA에서 구글 SEO만 파는 건 약한 베팅입니다. 저희가 파는 서비스지만 LA에서는 순서를 뒤로 미룹니다. 밴쿠버에서 월 2,130회를 놓고 싸우는 것과, LA에서 340회를 놓고 싸우는 건 회수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먼저 채우는 건 포털 쪽 자리와 AI 검색입니다.

검색 노출은 90일은 쌓여야 움직입니다. 그 전에도 매주 뭐가 나가는지는 보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와 웹사이트는 월 $1,000이고, 광고 운영은 따로 월 $1,000이에요. CAD 기준이고 포함 내역은 요금 안내에 있습니다.

LA에서 한국어로 검색되는 것들.

0인 줄까지 넣었습니다. 빼면 표가 그럴듯해 보이지만, 그 세 줄이 이 페이지에서 제일 중요한 정보입니다.

검색어 월 검색량 뜻하는 것
LA 한인타운업종보다 동네를 먼저 찾습니다
LA 한인 교회새로 온 사람의 첫 검색
LA 한인 병원측정 하한선에 걸립니다
LA 한인 부동산거래 규모에 비해 너무 작습니다
LA 한인 미용실구글에서 안 찾습니다
LA 한인 치과밴쿠버는 같은 검색어가 70
LA 한인 맛집밴쿠버와 토론토는 각각 590

구글 키워드 플래너 · 한국어 검색 · 2026년 8월 기준.

북미에서 한인 인구가 가장 많은 도시인데 업종 검색량은 밴쿠버보다 작습니다. 시장이 작아서 그런 게 아닙니다. 검색이 다른 데서 일어나기 때문이에요. 이 표를 보여드리는 이유는, 이걸 안 보고 짠 계획은 LA에서 첫 6개월을 통째로 버리기 때문입니다.

검색이 약한 도시일수록 인스타와 릴스 비중이 올라갑니다.

치과 클라이언트 인스타 릴스 — 긁지 않는 GBT 클리닝 치과 · 실제 게시물
카페 인스타 릴스 — 오픈 시간 에스프레소 추출 카페
한인 미용실 인스타 릴스 — 컬러 시술 전후와 자막 헤어살롱

LA에서는 예산을 이렇게 나눕니다.

위에서부터 큰 순서입니다. 구글 검색이 아래쪽에 있는 게 다른 도시와 가장 다른 점이에요.

포털과 업소록

  • 라디오코리아, 미주중앙일보 업소록 등록과 정보 갱신
  • 광고를 돌리면 소재 제작과 예산 운영은 저희가, 광고비는 별도
  • 어느 매체에서 문의가 왔는지 매달 나눠서 리포트

AI 검색

  • 가격, 진료 언어, 주차, 예약 방법을 AI가 읽는 문장으로
  • 사진 안에 적힌 정보는 인용되지 않아 전부 텍스트로 옮깁니다
  • 매달 챗GPT와 퍼플렉시티에 직접 물어보고 결과를 남깁니다

인스타와 릴스

  • 디자인 포스트와 카루셀, 숏폼 릴스
  • 촬영이 어려우면 AI 릴스로 대체

구글 지도와 리뷰

  • 프로필 업종 분류, 영업시간, 사진, 서비스 항목 정리 — 영어 검색은 여기서 받습니다
  • 방문 후 리뷰 요청 문자와 카톡, 새 리뷰에는 한국어와 영어로 답변
  • 낮은 별점은 먼저 알려드리고 답변 초안을 씁니다
  • 옐프와 구글을 같이 보고, 지도 순위는 몇 주 안에 움직입니다

그럼 LA에서는 구글 SEO를 아예 하지 말라는 건가요?

안 합니다가 아니라 늦게 합니다. 한국어 업종 검색이 0인 상태에서 한국어 블로그로 순위를 노리면 읽을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대신 영어 검색은 그대로 유효해요. “korean dentist koreatown” 쪽은 검색이 살아 있어서, 웹사이트와 구글 지도는 영어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한국어 페이지는 검색을 노리는 대신, 들어온 사람이 읽도록 씁니다.

라디오코리아에 광고 내는 게 낫나요?

LA에서는 대체로 그렇습니다. 월 90,500회짜리 자리라 지나칠 이유가 없어요. 다만 광고를 내는 것과 그 광고가 문의로 이어지는 건 다른 문제입니다. 저희는 소재를 만들고, 클릭한 사람이 도착할 페이지를 따로 만들고, 문의가 몇 건 들어왔는지 셉니다. 그 숫자가 안 나오면 다음 달에 예산을 옮깁니다.

한인타운 밖 어바인이나 토랜스에 있는데요?

그쪽은 오히려 구글 비중을 높입니다. LA 한인타운 검색 210회는 말 그대로 한인타운을 찾는 검색이라 어바인 업체에는 거의 안 닿기 때문입니다. 도시 이름으로 구글 비즈니스 프로필과 페이지를 따로 잡고, 포털 광고는 지역 지정이 되는 상품만 씁니다.

AI 검색이 뭔가요? 그걸로 손님이 오나요?

챗GPT 같은 데 “한인타운에 한국어 되는 치과”라고 물으면 업체 이름이 몇 개 나오는데, 거기 들어가게 만드는 일입니다. 지금 그것만으로 예약이 밀려들지는 않습니다. 그렇게 말하는 곳이 있으면 의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비용이 거의 안 듭니다. 어차피 웹사이트에 적어야 할 정보를 AI가 읽는 형태로 쓰는 게 전부이고, 지금은 경쟁이 비어 있습니다.

한인타운에서 20년 했는데 이제 와서 온라인이 필요할까요?

소개로 계속 차고 있으면 급하지 않습니다. 미루셔도 됩니다. 다만 20년 된 가게일수록 웹에 적힌 정보가 어긋나 있는 경우가 많아요. 옛 전화번호, 바뀐 영업시간, 없어진 업소록 페이지가 남아 있으면 구글도 AI도 그 업체를 잘 안 내보냅니다. 그것만 정리해도 몇 주 안에 지도 노출이 달라집니다.

영어 손님도 늘리고 싶은데 같이 되나요?

됩니다. LA에서는 오히려 그쪽 비중이 커집니다. 한국어 콘텐츠는 인스타와 포털, 영어 콘텐츠는 웹사이트와 구글 지도로 나눠서 씁니다. 두 언어를 한 페이지에 섞으면 구글이 어느 쪽으로도 순위를 안 주기 때문에, 페이지 자체를 나눕니다.

LA 웹 곳곳에 적힌 업체 정보를 다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30분 상담에서 포털, 업소록, 구글 지도, 옐프, AI 답변까지 훑어서
대표님 업체 정보가 어디서 어긋나 있는지 목록으로 정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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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손댈 게 별로 없으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