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리스팅은 팔리면 사라집니다.
이름은 남아야 합니다.

리스팅 페이지, 동네 콘텐츠, 커뮤니티 포털 노출까지
리얼터 한 분 이름으로 쌓이게 매주 관리합니다.

대표님 리스팅은 지금 브로커리지 사이트와 MLS에 올라가 있습니다. 계약이 끝나면 그 페이지도 같이 내려갑니다. 부동산 일을 3년 하고 나서 검색에 남는 건 브로커리지 이름이고, 리얼터 이름으로 검색하면 링크드인 프로필 하나가 나옵니다.

그래서 매년 처음부터 다시 알려야 합니다. 광고를 멈추면 문의도 같이 멈추는 구조인데, 지난 3년치 작업이 아무 데도 안 남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고객 명단은 엑셀에 있고, 마지막으로 연락한 건 작년 크리스마스 카드입니다.

저희는 리스팅이 팔린 뒤에도 남는 쪽에 시간을 씁니다. 리얼터 본인 사이트, 동네별 페이지, 지난 고객 뉴스레터. 검색 노출은 90일은 쌓여야 움직입니다. 그 전에도 매주 뭐가 나가는지는 보실 수 있습니다. 플랜은 월 $1,000, $999 (CAD)이고 포함 내역은 요금 안내에 적어 뒀습니다.

손님이 실제로 검색하는 말

세 번째 줄을 먼저 보시면 이 업종에서 뭐가 다른지 바로 보입니다.

검색어월 검색량뜻하는 것
밴쿠버 부동산110업종 이름으로 찾는 사람
토론토 부동산110같은 검색, 다른 도시
밴조선 부동산110포털 이름을 붙여서 검색
밴쿠버 렌트90새로 온 사람, 사기 전 단계
밴쿠버 한인 부동산10업체를 찾는 검색은 이만큼
LA 한인 부동산10위와 같음

옆으로 밀면 표 전체가 보입니다

출처: Google Keyword Planner, 한국어 검색어 기준 월평균, 2026년 8월. “밴조선” 단독 검색은 월 27,100회.

“밴조선 부동산”이 “밴쿠버 한인 부동산”의 11배입니다. 밴쿠버에서 한국어로 집을 찾는 사람은 업체 이름을 검색하는 게 아니라 포털 이름을 검색합니다. 밴조선 자체는 월 27,100회예요. 검색이 포털 안에서 끝나기 때문에, 구글 순위만 관리하면 이 사람들은 한 명도 못 봅니다.

그렇다고 구글을 버릴 것도 아닙니다. “밴쿠버 렌트” 90은 “밴쿠버 한인 부동산” 10의 아홉 배입니다. 새로 오는 사람은 사기 전에 먼저 빌리기 때문이에요. 렌트를 찾을 때 도와준 리얼터가 2년 뒤 첫 집을 살 때도 연락받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포털 노출을 따로 운영하고, 구글 쪽은 렌트와 정착 질문으로 잡습니다.

매주 나가는 것

리스팅이 있을 때

  • 리스팅마다 본인 사이트에 페이지를 만들고, 팔린 뒤에는 거래 기록으로 남깁니다
  • 사진으로 인스타 카루셀과 숏폼을 만듭니다
  • 오픈하우스 안내를 이메일과 문자로 보냅니다
  • 커뮤니티 포털 게시물을 같은 문구로 맞춰 올립니다

리스팅이 없을 때

  • 동네별 페이지를 씁니다 — 렌트 시세, 학군, 커뮤니티, 출퇴근 시간
  • 지난 고객에게 계절 뉴스레터를 보냅니다
  • 추천사와 리뷰를 요청해 사이트에 정리합니다
  • 새로 오는 분들이 검색하는 질문에 답합니다 — 첫 렌트, 사전승인, 클로징 비용
  • 월별 시장 숫자를 정리해 한국어로 짧게 올립니다

발행 전에는 폰으로 보내드리고 승인을 받습니다. 승인 없이 나가는 건 없습니다.

실제로 만든 영상

부동산 영상에서 매물 투어는 이미 넘칩니다. 반응이 오는 건 새로 온 사람의 결정을 도와주는 쪽이에요. 렌트 계약서에서 뭘 봐야 하는지, 사전승인은 언제 받는지 같은 것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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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조선에 광고 내는 걸로 충분하지 않나요?

충분하지 않지만 빼면 안 됩니다. 밴조선은 월 27,100회 검색되는 자리라 밴쿠버 한인 부동산에서 가장 큰 유입원이 맞습니다. 문제는 그 안에서 모두가 같은 양식으로 보인다는 점입니다. 게시물은 며칠이면 뒤로 밀리고, 광고를 멈추면 흔적이 남지 않습니다. 포털은 계속 쓰시고, 거기서 온 사람이 이름을 검색했을 때 도착할 곳을 따로 만드는 게 저희 일입니다.

리스팅이 없을 때는 뭘 올리나요?

동네와 시장 숫자를 올립니다. 매물이 없는 달에도 사람들은 “버나비 렌트 시세”나 “코퀴틀람 학군” 같은 걸 검색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페이지는 한 번 써 두면 몇 년을 일합니다. 리스팅 게시물은 팔리는 순간 수명이 끝나는 것과 반대예요. 저희는 리스팅이 몰리는 달에 동네 페이지를 미리 채워 둡니다.

브로커리지 사이트가 있는데 개인 사이트가 또 필요한가요?

필요합니다. 브로커리지를 옮기면 그 페이지는 사라지고, 검색으로 쌓인 것도 같이 사라지기 때문입니다. 부동산에서 브로커리지 이동은 드문 일이 아니에요. 본인 도메인에 리스팅 기록과 후기, 동네 페이지가 있으면 옮겨도 그대로 갑니다. 브로커리지 프로필은 그대로 두고, 그 옆에 하나 더 두는 겁니다.

매물 사진을 인스타에 올리는 것만으로는 안 되나요?

인스타는 이미 아는 사람에게 소식을 전하는 데 좋습니다. 다만 인스타 게시물은 검색에 거의 안 잡히기 때문에, 6개월 전에 팔린 집을 찾아보는 사람에게는 도달하지 않습니다. 같은 사진으로 사이트 페이지를 하나 만들어 두면 그 페이지는 검색에 남습니다. 저희는 사진 한 벌을 받아 카루셀, 숏폼, 사이트 페이지로 나눠 씁니다.

리스팅 정보는 누가 확인하나요?

보내주신 자료를 그대로 씁니다. 가격, 면적, 세금, 관리비 같은 숫자는 저희가 추정해서 채우지 않습니다. 리얼터 이름으로 나가는 글에 틀린 숫자가 들어가면 규제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발행 전에 폰으로 보내드리고 확인을 받습니다. 라이선스 번호와 브로커리지 표기도 매 게시물에 넣습니다.

이름을 검색했을 때 뭐가 나오는지부터 봅니다.

30분 무료 상담입니다. 대표님 이름과 담당 동네로 지금 검색해서 뭐가 나오는지, 근처 리얼터는 뭐가 나오는지 뽑아 갑니다.
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거기서 끝내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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